저렇게 미치기도 쉽지 않은데 여태 용케도 정상인으로 위장하고 살았네요.
남학생이 본인이 아닌 다른 여자교생을 좋아하자
그걸 질투해서 누워있던 남학생에게 갑자기 4L의 뜨거운 물을 부어 3도 화상을 입히고 ,
남학생은 제대로 반항한번 못하고 여자교생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죽음...
(웃긴건 저 살인마 여자교생은 따로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었음)
그런데도 저 여자교생은 끝까지 '남학생이 성폭행을 하려했다', '난 잘못한게 없다.' 라는 식의 뻔뻔한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