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 지역에서 수원정 거주자들과 일하는 사람입니다.. --
박원석 찍으면 박원석이 됩니다..
박광온 유세랍시고 유세차에서 여론조사 만 계속 반복해서 방송하고 있는데..
영 반응 안좋습니다.. 수원 정 초반 여론조사 경선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박광온 측이라는거..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 정의당 지지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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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로 누가 적합하느냐'를 묻는 조사에서 박광온 후보가 31.9%, 박수영 후보가 30.4%로 지지율 격차는 1.5%p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명수 후보 14.9%, 정의당 박원석 후보 10.4%, 민중연합당 강새별 후보 2.6%순이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는 박광온 후보 38.4%, 박수영 후보 27.9%로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4.4%p)를 벗어난 10.5%p로 나타났다. 박원석 후보 13.6%, 김명수 후보 12.7%, 강새별 후보 1.7% 순이다.
아아아.. 정의당 지지자들 거짓말에 신물이 나네요!
초반에 뭔 반응이 안좋았고 지금도 반응이 안좋다는둥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고
자체 여론조사랍시고 다른 언론들 여론조사랑 동떨어진 여론조사 하나만 가져와놓고 자기네들 후보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하지 않나
초반에 뭔 차이가 얼마나 났길래 5일전에 저런 여론조사가 나오는지...
운동권 습관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