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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0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dascfa★
추천 : 3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1 23:53:27
이제 하루 남았으니 그 동안 그대들의 노고를 심심한(?) 마음으로 위로합니다.
부디 남은 하루.. 마지막 순간까지..
혁명적으로 키보드 두들겨 할당량을 꼭 채우시길..
혹시 그 동안 뇌에서 생각하는 것과 손이 하는 짓이 달라서..
극심한 인지부조화를 겪어 왔다면..
고용주에게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산재처리가 가능한지 꼭 물어보세요..
만약 산재처리 안된다면..
단돈 몇 푼에 양심을 팔았으니 괜찮다는 마음으로..
다 먹고 살기 위해 그런거다.. 란 마음으로..
위안을 삼으시길.. 그리고 나중에 뒤질 때..
역사의 죄인.. 민족 반역자로.. 뒤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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