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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에서 살아남으려면 부드러운 태도가 유리?
게시물ID : thegenius_12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비올라
추천 : 3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5 01:00:10
1화의 남휘종은 누구나 유명한 어따대고 로 어그로를 모으면서 데스매치 후보로 지정되고 결국 탈락

2화의 재경은 데스매치 가지 않기위해 팀의 승리를 망치고 탈락

3화는 조유영 이다혜가 왕따로 그냥 끝까지 가버린거니 패스

4화의 이은결은 배신으로 인해 비연예인 임요환, 임윤선 그리고 이두희에게도 버림받고 조유영 노홍철에게도 버림받아 탈락

5화의 임윤선 역시 지나치게 고압적인 태도로 임요환을 끌고 다니다 결국 탈락




5화까지 탈락자중 억지로 둘이 데스매치 가게된 조유영과 이다혜를 제외하고는

고압적인 혹은 강압적인 말투를 보였거나 팀에 트롤링 짓을 한 경우가 탈락자가 되었네요.


남휘종은 알다시피 어따대고..

재경은 내가 x잖아 안도와줄거야 로...

이은결은 면접에서의 고압적인 태도

임윤선은 역시 고압적인 태도



역시 오래오래 살아남으려면 유정현이나 은지원처럼 부드럽게 조용조용 살아남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팀에 해가 될짓을 하지않고 최대한 너그럽게 적을 만들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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