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청문회 가면 탈탈 털릴텐데...
질질 짜고 울고 불고...
게다가 이런 쇼를 종편이 놓칠리도 없으니 전국민 팝콘각이고
노무현 때 여야 할 것 없이 달라 붙어 뜯어 물던 꼴을 생각하면 유아무야 끝낼 것 같지도 않고...
게다가 전여옥이니 나경원 같은 수꼴 여성 정치인들도 도매급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어차피 문재인 주위 돌아가는 걸 보면 기성 정치인들 언제든지 물어 뜯기 위해 눈을 희번덕 뜨고 있는데
거기 붙어 콩고물 먹으려는 '여성' 여성주의자들이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거기를 통과하면 '여자'든 '남자'든 인정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21세기 신여성으로 추앙해줘도 모자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