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시장을 바꾼 성남에선 이미 청년 배당을 주고 있고
투표로 시장을 바꾼 서울에서 7월부터 청년 배당을 줍니다.
모라토리움 선언했던 그 성남이 빚을 갚으면서도 이제 시민들을 챙길 여력이 생겼고
아이들 급식 줄 돈 없다던 서울시가 빚을 줄이고, 요금 마음대로 올리던 민자 지하철을 몰아내고,
이제는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의 청년 배당을 하겠다고 합니다.
젊은 청춘 여러분!!! 정치가 바뀌면 삶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투표만이 정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투표하면 무조건 좋아집니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