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댓글이나 게시글만봐도 아 심한가보네..란 생각은 합니다.
저도 파벌 심한거 싫어하고요.

다만,그래도 노홍철이란 사람이 인성이 착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묻지마 푹행 가해자도 어깨동무하면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하던 사람이고,이번 나 혼자산다에서도 김광규씨 어머니 이사도와드리는거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다고 보여집니다.또,평판도 그렇고요.

애초에 노홍철은 무도에서도 말을 참 잘하는 하지만 자세히 생각하면 알맹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기꾼이죠.화술이 뛰어난 편이고 자신감이 가득찬 사람이죠.
그게 무도에서는 먹히겠지만,더 지니어스에선 안 먹히니 연합으로 살아남는 거구요.자폭할순없을테깐요.

물론 팬들은 그게 맘에 안들겠죠.근데 노홍철이 그렇다고 인성이 글러먹은건 아니란거죠.

요즘보면 아주 악플저리가라 하는 댓글들도보입니다.
인성운운하는것도있고,뭐 보면 발로까고싶네 하는분들도 있죠.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비판은 당연한거지만 비난은 당연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