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흔히들 현재 우리나라에서 에디슨 , 아인슈타인 , 빌게이츠 등등
업적이 뛰어난 사람들이 태어나면 그 재능이 발굴되지 못하고 밟힐거 같다라는 이야기
하곤 하잖아요
이번화를 보던 중
it's 콩타임의 순간이 친목으로 밟히는 장면에서 너무 떠오르더군요
지니어스가 사실 그냥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참가자들도 말하듯이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말하잖아요 .. ㅋㅋ
너무 현재 사회랑 맞아 떨어져가는게 씁쓸하네요 ..
그래서 더 게임의 본질을 이해하고 게임을 할 줄 아는 플레이어들이
우승을 는 모습을 더 보고싶어하는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