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안가는 점은 임변이 [임]을 데스매치 상대로 데리고 갔다는 것.
노홍철... 뭐가 있다고 안 데려가지. 설마 정치적인 데스매치를 견제했나..
노조이는 뭐, 이번같은 경우는 친목질의 끝을 보여주긴 했지만 어느정도 그것까지 전략으로 먹혀서 제 나름은 아무 말 할 생각 없고..
그보다 드디어 시작했네요. 슬슬 정치게임이 사라지고 있어요.
아직 다음 회 예고는 안봤지만 정황상 [임]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근데 전략 상의를 할때 제대로 잡은 경향이 있어서 콩신수준의 각성~은 무리같아 보이구요.
데스매치 보고있는데. 스케일만 커졌지 딱~히 변수같은건 없네요.
각 기사가 하나밖에 없는 체스같달까..
다 쓰면서 지금 예고편 보고있습니다.
예고는 믿을게 전혀 못되니까 게임만 봤는데.
재밌는 상황이 나올것 같아요. 강제적으로 [임]콩 듀오가 만들어진 것도 그렇고..
끝으로. 지니어스 게임 내에서의 노홍철은 점점 짜증만 가중되네요.
전혀 지니어스 하지 않아요. 진짜로.
앞으로 머리쓰는 방송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