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치밀한 추적과 전수조사로 거리 낙타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노무현 정부의 사스 100%방어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과천 거주 낙 모씨가 잠시 의심 증세를 보이는가 했지만 그 역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유능함을 전세계에 알린 또다른 쾌거입니다...
으하핫. 써놓고 보니 병신력 만렙이네.
지역사회로 감염이 없대, 최경환 형님 말씀이.
여기 부산은 지역이 아니면 그럼 뭐냐고.
우주임?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그 우주?
쥐럴도 갖이갖이다.
사진은 음성판정 받은 과천 거주 낙 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