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에 비하면 양반인거 같습니다.
비록 마지막에 맛탱이가(?!) 가버려서 안 좋은 인상을 남기긴 했지만
소수가 유리할지 다수가 유리할지를 꿰뚫어보고 그걸 이용해 상대방을 설득이라도 시켰죠,
게임이 나오면 우선 게임을 쥐고 흔들 전략을 생각 했는데 지금은 그냥 '이기고 싶은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합치면 장땡이니.....
김구라는 적어도 선택을 했을때 다수에서 지건 소수로 이기건 뚝심있게 적어도 자신이 흔들리진 않았죠
이번 시즌2는 그냥 불나방떼를 보는거 같네요
이번 5화는 연합해도 결국 우승은 한사람이 하고 나머지가 다 불안정권이 됐는데 다 그냥 나는 아닐거다 하는듯이 보임
이번에 데스매치에 새로운 게임이 나오자 다 급당황하는거 보셨죠? 연합 해봐야 개뿔 쓸모도 없는 데스매치
지들 일 아니라고 데스매치 쉬운 듯 입터는 몇 연예인도 보였지만 이제 똥줄 좀 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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