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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6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예스마시쩡★
추천 : 2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5 12:47:37
친척동생 상명대 편입 시험본다고
차로 태워줬는데
언덕에서 차가 힘들어 해서 걍 같이 올라갔어요
경사가 좀 있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좋은 신호가 오더군요
4일만의 이 느낌은 저에게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뭐 아무튼 동생은 지 갈길 가고
저는 사람 없는 건물에 들어가서
이무기를 뽑았습니다
고마워요 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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