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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11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랭킹남
추천 : 1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12 21:06:41
죽겠습니다.
전 곶아가 아닙니다.
나름 친한 여자 2명이 있습니다..
근데 언제 부턴가 자꾸 곶아라고 ...불러요..
전 곶아가 아닌데 곶아라 부릅니다..
부모님꼐 불효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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