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방송인연합을 피하려다가 [임]을 데스매치상대로 지정한것..
인거같아요
너무 살려는 마음이 강한지 조금만 물러서서 생각하면될것을..
어제 데스매치 준비하는데 22희만이 임변을 도와주는장면이 조금은 불쌍하더군요
차라리 노홍철을 지목했으면 최소한 홍진호 임요환은 자기편이였을것이고
이두희도 후배고 자기 칩 버리던거를 잘이용해서 압박하면 데스매치에서는 자기편이 되어줬을텐데..
그렇다면 노홍철의 편은 유정현 은지원 혐유영 이상민
이정도면 오히려 할만하죠 게다가 이상민은 충분히 가넷으로 딜이 가능한상대일텐데..
설득하지못해도 최소한 3:4 의게임은 될텐데
유리하려고 지목했던 임과의 데스매치는 1:6의 원사이드 게임..
해달별나왔으면 오히려 더 불리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