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본 룰브레이커 필승법
게시물ID : thegenius_1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호대학잉여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5 17:30:46
제가 콩이라면 어떻게 우승할까 고민하던차 나온 필승법입니다
필요한것은 절대연맹 임요환과 이상민입니다
홍진호가 포지션상 소수파이고 견제대상 1순위죠
앞으로 연예인 친목파에게 수도 없이 견제당할터
이를 이용한 우승방법입니다 
임과 이상민은 게임내에서의 연합이 아닌 임or콩을 데메로 보내고 연예인을 하나씩
숙청하기 위한 연합입니다
즉 방법은 이렇습니다 
최대한 가넷소비를 줄이면서 임이나 콩을 데메로 자연스럽게 보냅니다
이상민은 다수파안에서 숙청할 대상을 골라 우승저지나 징표획득을 막는거죠
만약 임콩이 데메직행을 못한다해도 지명 1순위이고 안되면 그자체도 좋구요
정치가 안들어간 게임에서 현재 임콩을 꺽을 사람은 특정 게임에서의 조이정도이고 
이마저도 확실한 우세도 아닌지라 데메에선 투탑이라 볼수있습니다
정치가 들어간 게임에서도 이미 숫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이상민 임요환 외
한 두명정도 그날 상황상 변두리로 밀려난 인물을 데리고 올 수만있다면
8회부턴 확실한 주도권 획득이 가능합니다
10회이전에 3명중 우승자가 나왔을 시 상금을 배분하겠다고 모의한 다음
최대한 3명이 탑3에 들게끔 한다음 결승때 임진록을 보여주고 콩이 승리하는 
결말입니다

주의할 점은 3명이 연맹인것을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임콩은 소수파 이상민은 다수파에 들어가는 구도를 가져야 합니다 
임콩이 분전하는 시늉을 보이면서 이상민에게 키를 쥐게 하고 다수파를 조종하는 방식으로요
그리고 가넷소비를 줄인채 데메에서 이겨서 많은 가넷을 보유해야한다는 겁니다
가넷이 많으면 후반기 계획이 흐트러질때 가넷을 통한 투자나 협상에 용이하고
3명이서 상금을 분배할때에도 보다 액수가 커져서 이상민의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애초에 상금모의가 성립되기 힘들고 변수가 많기에 실현은 힘들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