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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보고 확실하게 느낀 것
게시물ID : thegenius_14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Dmarine
추천 : 1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5 17:43:29
갓콩이 떨어지면 더 이상 볼 이유도 없다...
잠깐이나마 필승법을 찾아 고민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른 갓콩의 위엄.
그래! 이런게 보고싶었던거야!..

벙커임의 잠재력을 잠시 보여줬지만 그게 본 게임에서 언제 보여줄지..
아니 게임을 하는 모습을 아예 보여줄 수 없는 이 구조가 안 깨진다면 벙커임도 불안하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고 주도한 인물은 노홍철이라고 본다.
시즌 초반부터 임변호사와 은지원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게임을 이해하려기 보다 자신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였다.
실제로 게임을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모습을 한번도 보여준적 없으며 깽판치는 모습만 간간히 보여줄 뿐
이번화 방송에서 건진 혐짤의 내용. '비연예인, 연예인 파벌 싫엉'...
바로 다음화 예고편 '이제는 비연예인중에 누구 한명 떨어져야 하지 않겠느냐'
예고편만 본다면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낸것은 노홍철. 다음화에 이런 분위기를 주도하는 인물이 누군지 확실히 보일것 같다.
게임 실력을 떠나 그냥 비연예인이니까 떨어뜨리고 우리끼리 하자는 의미 말고 다른 뜻으로 해석하기 어려워보인다.

가버낫이 남기고 떠난 것. 이미 고립되었고 그것을 이제야 슬슬 깨닳게 되는 비연예인 파벌....
돌아와요 가버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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