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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마무리 멘트에서 무거움이 느껴지네요...
게시물ID : muhan_71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estation
추천 : 8
조회수 : 25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1 01:40:16
무한도전.E468.160220.HDTV.H264.720p-WITH.mp4_20160221_012550.403.jpg

2020년 못친소를 기약하면서 "그때까지 웃음을 드릴 수 있다면"이라고 가정을 하면서 말하네요...

"4년 후에도 우리 무한도전이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못친소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렇게 자신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만큼 유재석의 말에서 느껴지는 무한도전의 어려가지 어려움이 느껴져서 왠지 짠하기도 하고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무한도전 포에버!
출처 2016 제2회 못친소 페스티벌 마지막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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