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폐로는 가능한가 ~계획과 그 현실은~"

원자력발전을 추진하려는 여러나라들은 지금, 노후화 및 폐로등으로 인해 폐로를 착실하게해야만 하는국면을 맞이하고있다, 독일및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폐로프로세스와 막딱트리는 상황을 지켜본다.

독일은 일찍이, 암염광산에 방사선폐기물을 묻었지만, 암염이갈라지고 지하수가 흘러드는 상태가되어,회수조차도 여의치못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있다, 폐로가진행되어 18년째인 르브민원전에서는, 안전한 보관방법이 없어서,사용후 핵연료를 현지에 그대로 보관하고있다.

2005년에 폐로가된 미국메인주 핵발전소에서는, 건물의철거에 다이나마이트로폭파시키는 일을 저질렀다,1960년대에는 방사선폐기물을 바다에 투기하고있었던 프랑스.현재에는, 지하깊숙한 점토층에 다중벽시스템을 가진 지층처분장을 건설중이지만,주민들로부터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전문가는, 방사성폐기물의 처리는, 예상했던것보다 어렵고, 경비도 많이든다고지적.

원자력분야에서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는 고레벨방사성폐기물의유효한

처분방법의 묘안이 없어서 전전긍긍하고있다.

原題：Decommissioning Nuclear Power Plants: Mission Impossible?

制作：Eclectic Presse / ARTE France （프랑스　2012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