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명글 늘어놓지 않겠습니다.
치기어린 젊은 기자 프레디(벤 휘쇼) 와 야심찬 프로듀서이자 그의 친구인 머니페니(로몰라 가레이), 야망있는 남자 아나운서 헥터(도미닉 웨스트) . 그리고 날카롭게 현실을 풍자하는 사건들. 시즌 1,2 완결. 한시즌당 6화입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첨부한 그림파일로 짐작하실 수 있을거에요.
현실에 빗대어 바라보면 더욱 쓴웃음을 자아내는 디 아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마무리도 음울한 영국드라마답게 탁월합니다. 강력하게 뇌리에 남는 드라마, 엔딩 스크롤이 올라가고 나서도 한참동안 먹먹한 드라마. 눈물이 배어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추리, 범죄, 수사물.
*중요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는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이틀에서 일주일이 증발됩니다. 후유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