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생임.
요즘으 날씨가 추워서 이것저것 국물있는 요리를 많이 해먹는데... 몇 개 올려보겠음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샤브샤브냄비를 드디어 구입했음
그래서 샤브샤브 만들어 먹기
육수만든거에 야채넣고 끓이다가.
부산에서 물떡?이라는것을 먹는다고 하길래 먹어보고싶어서
가래떡 사다가 꼬치에 껴서 함께 넣어줌
고기넣고 뒤적뒤적
소스에 찍어서 입으로
국물남은것엔 모다?
난 칼국수보다 우동면을 좋아하니까. 우동
야채넣고, 고춧가루넣고, 간을 좀 더 해서 끓임
소리지원
음...저희집 강아지가..좀 짖네요
샤브샤브보다 더 맛있었던 우동
오랜만에 부모님집가서 요리하기
거의 한시간정도 푹푹 끓임
소고기 카레 스튜
오래오래 끓였더니 고기가 부들부들.
이건 밥에 말아먹어도 맛있음
오유에서 유행중인 각종 ~청 만들기
완성한 레몬청은 뜨끈한 물에 타서 먹으면 레몬티~ 소주에 타먹으면 레몬소주~
음~ 근데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는게 함정..꿀꿀
만두전골도 해먹고..샤브샤브는 또 해먹음...맛있는 샤브샤브...흐흐흐흐..살 빠질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