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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를 이겨라 5화 캐릭별 리뷰[스포]
게시물ID : thegenius_14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와이저
추천 : 1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5 21:14:02
음슴체로 쓰는 주관적 캐릭터 리뷰임.
 
황신
 
이제는 완전히 배척된듯... 믿고 정보를 공유하는 222마저 저모양이니 자신의 역량만을 믿어야 할 상황.
그래도 역시 매 화마다 전략다운 전략을 보여주는 모습이 가히 신이라 불릴만함.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무슨팀 전략! 이러면서 설명해줬는데.. 요즘은 황신 말고는 없던것같네;)
 
 
벙커
 
@@@패배의 아이콘 첫 승리@@@  데스매치긴 했어도 드디어 반짝이기 시작하는듯.
임변 편을 택한후 지목되었을때 약간 울것같은 표정이었는데 착각인가? 다들 말이 없던데.. 이번 화의 주인공급이었다고 봄.
 
 
임변
 
솔직히 탈락한게 다행이라고 봄. 싫다싫다하는 [임] 바짓가랭이 붙잡아놓고 바로 자신의 승리를 위해 내치는 모습...
좀 불편했고 그 외에도 경기 내내 눈살찌푸릴만한 장면이 많았음. 할말많은데 여기까지만.
 
 
갓상민
 
베가협찬값이 50점! 오버밸런스 법안이라 솔로로 했어도 이겼을 정도로  완전히 재미없었을수도 있는 판이었는데
몰래 팀을 꾸려나가면서 승리를 확정짓는 모습이 좋았음. 계속 홍진호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럴만하니 넘어감..
 
 
유정현
 
승리의 아이콘.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사실 말할것도 없는게 활약이랄건 없었음ㅋ; 초반에 법안을 드랍하며 보스몹다운 자태를 뽐냄.
 
 
은초딩
 
특별히 할말은 없는데 묻어가면서 동시에 몰아가는 스킬이 좀 강한것 같음. 친목질 3대장중 한명으로 지목됐는데 맞는듯.
친목말고 특별히 한건 없어서 오히려 카메라에 안잡힌듯.
 
 
노홍철 
 
하루빨리 탈락하길 바람. 개인적으로 팬인데 '매우 진심으로' 지니어스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듯..
사실 다들 알듯이 무한도전에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음. 허세와 사기. 그런데 불편한건 우리에게
지니어스란 단순한 예능이 아닌 [승부의 장]? 뭐.. 무도와는 다른 종류의 감정이입이라  예능의 허세와 사기가
매우 불편한것 같음. 이분도 여기까지만.. 
 
 
222
 
저격수. 임변을 마지막까지 도와줬으나 패배... 여태껏 도와줬던게 물거품이 됐는데,
내가보기엔 임변은 극실리주의라 어차피 도움 받지도 못했을듯. 자기 주관이 없는것 같진 않은데 계속 끌려다니는 경향이 있음.
친목질이 대세가 된 이시점에 오히려 친해보이는 황신을 죽이려하고있음. 그래도 뭐.. 이해는 함.
 
 
@유영
 
말많고 탈많은 그분... 까일때까지 까여 조가루가 되는중. 이제 성이 혐인줄 아는사람도 있음..
실드치는입장이었는데, 점점 ㅎㅎㅎ... 무엇보다 굉장히 독함. 이게 독하려면 황신처럼 독해야되는데
3연벙같은 해선 안될일까지 하는느낌임. 인간의 도리는 지켜가면서 '게임'답게 플레이했으면 좋겠음..
대놓고 정보공유 거부하는등, 밉상 플레이를 선보였는데 지금 굉장히 후회중일듯. 불안한건 역시 오래갈것 같은 인물이라는 점.
 
 
사진넣으면서 하고싶어도 방법을 모르네요 즐지니어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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