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 덕천동 시영아파트에서 소망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저희집강아지는 예전에 버려진기억으로 사람들을 무서워하여 무서움과 두려움에 많이 짖습니다..
어머니께서 출근하기전 강아지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할머니댁 맡기고 출근을 하셨습니다.할머니께서 할머니댁강아지와 저희집강아지 소망이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집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고 집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저희집강아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리고 몇시간뒤 어머니가 퇴근하고 소망이를 데리러갔는데 그때소망이가 집에 없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몇시간이 지나 계속주변을 찾아도 아직 찾지못하였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쌍둥이둘다 해외로보내고 외로움을 강아지 소망이의 애교로 지냈습니다
지금나이도 많아서 별로남지않은인생..
전주인에게서 받은상처를 지금 저희품에서 아물고있는데 지금 잃어버렸습니다 마지막여생 따뜻하고 행복하게 저희품안에서 보내주고싶습니다
비슷한강아지를 보셨더라면 제발
010-5538-4676으로 연락바랍니다
제발찾아주세요...
이름:소망
나이:11살
특징:등쪽에 동그랗게 털이 누렇고 그리고 털길이가 1센티미터정도 됩니다
지금장마시기라서 너무 추울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밖에 안나네요
십년넘게 저희와 함께하였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