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하고 염원하던 이중책장 설치를 끝내고 책까지 옮겨꽂았어요.
장농안녕!!!!ㅋㅋㅋ
책이 쌓여있을땐 많다고 느꼈는데 정리해서 다 꽂으니까 뒷장도 다 못채우네요ㅋㅋ 앞칸 썰렁할까봐 뒷장에서 두줄 옮겨 꽂음..ㅠㅠ
씐난다!! 더 열심히 책 사도 되겠음!!!!!!!!!!
그리고 혹시 밑에 사진의 책들 정리하다 발굴했는데 이거 필요하신분 있으실까요?
월광천녀는 무려 제가 중학생때부터 함께해온 책이니까... 그니까... 엄... 십년도 넘음(...) 그래도 아직 이십년은 안됐음..ㅜㅜ
오래된데다가 끝권까지 다 있는게 아니라서 나눔하기 뭐하긴 한데...
혹시 원하시는 분들 계시면 나눔할게요+ㅁ+(근데 이건 애게로 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