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과 전문직
과거 정부는 여성의 교육적 열약함을 인정하고 여자대학을 설립하여 교육적 평등을 구축하려 했습니다.
정부는 이화여대를 표본으로 삼고 많은 여자대학이 설립했고 여성의 사회적인 진출에 힘썼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대학교육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남녀가 완벽한 교육적 평등을 이루웠고 지금은 같은 실력의 남성에게 차별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울에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누구든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고 싶어합니다.
학생이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받고 대학을 가야 하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울로 대학에 갈 확률이 높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뭐 이정도는 저의 억지 주장일 수 있습니다. '가도 너무 갔다'라고 비판받을 수 있죠
하지만 전문직을 양성하는 입장에서 왜 이화여자대학에 의전원과 로스쿨 TO를 주는거죠? 왜 숙명여대에 약대 허가를 낸거죠?
능력과 실력으로 평가받는 전문직에서 왜 여성들은 남성보다 경쟁에 덜하냐는 겁니다.
이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변호사, 의사, 약사를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말이죠. 하지만 여성계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여성계의 주장이라면 여성과 남성은 능력적으로 동등하니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왜 여성이 좋은 조건에서 남성들과 경쟁을 하나요? 여성이 좋은조건이니까 침묵하는거 아닙니까
2. 직업과 여성의무할당제
여성계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이유로 여성할당제를 주장합니다.
시도 의원, 교수, 공무원 등에 많은 업종에 여성할당제를 채택하여 의무적으로 30%이상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한술 더 떠서 여성계는 이것을 모든 직업에 확대 적용하려고 합니다.
단, 3D 업종을 제외하고 말이죠.
건설직종에서 여성할당제를 주장하는 여성분을 본적 있으세요?
생산직종에서 유리천장으로 인해 승진을 못했다는 여성분을 본적 있으십니까?
사실 우리는 여성계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사무직같은 편한 직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라는 여성계의 속마음을 말이죠
3. 국방의 의무에 대한 젊은 남성의 인식 변화
과거 남성들은 병역에 관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남성은 여성보다도 신체적으로 우월하니 남자만 군에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죠.
당시에는 성역활에 충실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여성계는 남성과 여성이 신체적으로 동등하니 여성도 군에 입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여군을 신설하여 부사관과 장교에 여성을 입대하도록 허락합니다.
또한 ROTC, 학군단도 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하죠
단. 병을 제외하고 말이죠
병으로 입대하면 이득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거의 무일푼에 가까운 노동과 힘든 생활환경, 시간낭비를 한번에 경험하니까 말이죠.
이런걸 아니까 젊은 남성들이 반발합니다. 왜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지느냐. 헌법에서도 국방의 의무는 모든국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라고 말이죠
여성계는 "신체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불리하니 병으로 입대는 불가능하다." 라고 반박합니다
애초에 군에 입대할 수 있다는 여성계의 주장에는 반하는 의견입니다.
그런데 혜택이 많은 장교와 부사관은 입대를 할 수 있으나 병으로 입대는 불가능하다?
여기서도 우리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는 거의 봉사에 가까우니 하기가 싫고 혜택이 많은 부사관이나 장교는 직업적으로 선택하고 싶다. 라는 여성계의 속마음을 말이죠
언젠가 젊은 남성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만 주장하는데 5년 안에 헌법소송이나 시위 등으로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제기할 겁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국방의 의무를 남녀 모두가 이행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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