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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鬼胎) 박마담 열 받았슈~ 스팀 나오슈~
게시물ID : humorbest_711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광동휘발류
추천 : 46
조회수 : 176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12 23:04: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12 2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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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鬼胎)-'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
 
왜? 이런 말이튀어 나왔을까?
누가대통령이야?
어떤 ㄴ ㅛ  ㄴ이 대통이야?
귀태라는 말이 듣기 거북하더냐?
정말 싸-가-지  없는 섹휘들이로구나?
니들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육xxx놈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개 저엇 같은 연극까지 해가며 노대통령을 욕보이지 않았더냐
오죽하면 귀태라는 표현을 썼을까?
새누리당? 섹히들아
저어엇대가리잡고 곰곰히 반성해봐라
 
▲ 지난  2004년 8월  28일 밤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의 창단 첫 작품인 '환생경제' 연극을 박근혜 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웃으며 관람하고 있다.
 
▲ 공연을 마친 뒤 연극 속에서 박근혜를 본딴 '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 등이 박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환생경제' 공연을 마친 박근혜 대표와 배우,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나라당 의원들의 '환생경제' 공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단장 박찬숙 전 의원, '저승사자'역을 맡은 주성영 의원, '경제' 친구역을 맡은 나경원 의원, '번영회장'역을 맡은 송영선 의원(현 친박연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 '민생'역을 맡은 심재철 의원, '박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 '부녀회장'역을 맡은 박순자 의원(현 최고위원), '수집상'역을 맡은 이재웅 의원, '번데기'역을 맡은 정두언 의원,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역을 맡은 정병국 의원.
 
1998년 한나라당 김홍신은 현직대통령인 DJ에게
"재봉틀로 (주댕이를) 박아버리고 싶다..."

2004년 한나라당 년놈들은 현직대통령인 노무현에게
"육XX놈, 개X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X값을 해야지, 그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측근이...'박근혜가 그렇게 즐거워하는 것은 처음봤다' 그랬다며?
 
 
귀태(鬼胎)하고 니덜 막말하고 어떤게 더 도가 지나친지 함 비교해봐라.
 
이썩을 귀태(鬼胎) 섹휘들아
 
 
박마담 인과응보 올시다.
당신이 지은죄값을 받는거라 생각하시요.
 
환생경제 연극에서 주뎅이가 찢어져라 쳐 웃던 당신의 나짝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소이다.
 
내가 지은죄값을 받는거라 생각하면 맴이 편할것이요.
귀태(鬼胎)-'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
 
왜? 이런 말이튀어 나왔을까?
누가대통령이야?
어떤 ㄴ ㅛ  ㄴ이 대통이야?
귀태라는 말이 듣기 거북하더냐?
정말 싸-가-지  없는 섹휘들이로구나?
니들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육xxx놈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개 저엇 같은 연극까지 해가며 노대통령을 욕보이지 않았더냐
오죽하면 귀태라는 표현을 썼을까?
새누리당? 섹히들아
저어엇대가리잡고 곰곰히 반성해봐라
 
▲ 지난  2004년 8월  28일 밤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의 창단 첫 작품인 '환생경제' 연극을 박근혜 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웃으며 관람하고 있다.
 
▲ 공연을 마친 뒤 연극 속에서 박근혜를 본딴 '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 등이 박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환생경제' 공연을 마친 박근혜 대표와 배우,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나라당 의원들의 '환생경제' 공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단장 박찬숙 전 의원, '저승사자'역을 맡은 주성영 의원, '경제' 친구역을 맡은 나경원 의원, '번영회장'역을 맡은 송영선 의원(현 친박연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 '민생'역을 맡은 심재철 의원, '박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 '부녀회장'역을 맡은 박순자 의원(현 최고위원), '수집상'역을 맡은 이재웅 의원, '번데기'역을 맡은 정두언 의원,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역을 맡은 정병국 의원.
 
1998년 한나라당 김홍신은 현직대통령인 DJ에게
"재봉틀로 (주댕이를) 박아버리고 싶다..."

2004년 한나라당 년놈들은 현직대통령인 노무현에게
"육XX놈, 개X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X값을 해야지, 그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측근이...'박근혜가 그렇게 즐거워하는 것은 처음봤다' 그랬다며?
 
 
귀태(鬼胎)하고 니덜 막말하고 어떤게 더 도가 지나친지 함 비교해봐라.
 
이썩을 귀태(鬼胎) 섹휘들아
 
 
박마담 인과응보 올시다.
당신이 지은죄값을 받는거라 생각하시요.
 
환생경제 연극에서 주뎅이가 찢어져라 쳐 웃던 당신의 나짝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소이다.
 
내가 지은죄값을 받는거라 생각하면 맴이 편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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