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선거때 마다 투표를 거른적이 없지만 노무현 대통령 선거 때를 빼고는 한번도 제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선된적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투표해왔습니다. 술자리의 정치이야기가 나올때면 된서리 맞을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야당을 지지하고 노무현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긴 적은 없습니다.
대구 경북이 아닌 타지역의 계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투표하십시요.! 제발 투표하십시요! 전화돌려 투표독려 10명만 해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