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ㅎㅎ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글 올리는 평범한 오징어 임다 ㅋ

이거 막상 고민글을 적으려니 민망하네요 ;;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부터....그.....사타구니 밑쪽 부분이 너무 

가려운거에요.

이게 너무 긁어댓더니 상처도 조금씩 나뎌라구요 ㅠㅠ

참 근데 이게...제가 변태인건지 긁으면 긁을수록 시원하면서도 아픈데

이 아픈게 오히려 약간의 쾌락(?) 비슷하게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요 이 가려움을 참으면 또 안간지러워요!!ㅋㅋㅋ

이거 성병 아닌가요??

비뇨기과 함 찾아가려고 했는데 귀찮게도 하거니와 좀 민망해서요 ㅎㅎ;;

여기에 대해 아시는 분 없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