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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1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8 02:44:11
전...부산에 사는 개신교인임.
근데...제가 조금 진보적인 스탠스임.
동성애 양성애 동성결혼 입양
다 그게 뭐 어때서 반대하나 싶음.
저도 한때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하며 스스로를 무성애자라고
생각을 했었음..지금도 제가
성욕이 크게 없는데..무성애자인지
아니면 트라우마인지 모르겠음.
그리고...남들에게 종교강요 안함.
대신 제 친구가 제 앞에서 뭐라하면
그땐 퐈이어해요. 저는 친구들 종교로
강요 안하고 교회 오란 소리도 안함.
그리고...
불교 믿으면 극락에 가고
전 교회다니니 천국에 간다고 믿음...
내가 이런말 하면 사람들 뒤집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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