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친목질도 대부분 한회 정도에서 끝나죠 이번주에 성규-이상민 연합했어도 다음주에는 서로 배신하고 난리가 나고 친목질이 두드러지면 출연자들이 앞장서서 문제를 제기하죠. 홍진호-김풍도 게임 외적 친목때문에 눈치보여 막상 7회 오픈패스에서는 같이 움직이지 않죠 이런점이 출연자 스스로 자정작용을 했다고 보여진다면
시즌2는 연예인 친목질에 제동을 걸 사람이 없는 듯 하네요 가버나이트가 은지원을 지목하며 연예인 친목질을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고 임변이 연예인 친목의 노홍철 은지원을 지목하며 경고를 줬지만 이건 뭐 알려줘도 들어쳐먹을 생각 않고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그걸 쪼르르 가서 일러버리니까 ㅋㅋㅋ 그냥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는듯 아무튼 갑갑하네요 지니어스가 아니라 일반 연예인들 친목질놀이를 보고있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