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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버낫의 난' 사태때 친목질이 진짜 있었을 거 같은게
게시물ID : thegenius_14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dase
추천 : 3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6 03:35:36
자기 팀원들한테도 외면당하고 데스매치를 갔다가 살아돌아온 조유영이 
실체도 없는 연합에 끼이고 싶어서 발악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은지원에 대한 개인적 호감 이상으로 
이렇게까지 하니까 나좀 끼워줘 하는 분위기가 제겐 느껴졌어요 
그리고 결국 5 화는 그렇게 짜여진 연합으로 갔죠 
제가 보기엔 그래요 
나중에 친목질이 없는 게임이 나오거나 방송인이 탈락해도 
다 지우고 봐도 5 화는 이미 그 정도가 심했고 
한번 나온 친목질이 왜 사라졌을까는 궁금해도 
친목질이 정말 있었을까 없었을까는 크게 궁금하지 않을 것 같아요 
4 화를 편집할때 5 화는 아마 이미 촬영한 후일텐데 이은결의 인터뷰를 굳이 삽입한건 
연예인 친목질에 대한 긍정 아니었을까요 
그것마저 넣지 않으면 이은결은 정말 쌩뚱맞은 캐릭터가 되지만 
친목질 하는 걸 그렇다고 다 오픈하고 보여줄 수도 없고 
피디가 고민이 많았을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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