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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4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사냥꾼★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6 03:38:58
노홍철 개인법안이 자기 칩 색깔 하나 정해서 그 색깔 칩 하나 당 +2점이었죠
이건 자기 외에 누구한테도 도움 안 되는 법안이라 밝혀봤자 아무도 연합에 안 끼워줄 게 뻔하고 잘못하면 표적이 될 수 있죠
그러므로 최대한 자기 법안을 숨기고 눈치껏 칩이나 모으는 게 낫죠
그런 면에서 보면 유정현 거를 주워다가 자기 거라 속인 거는 잘한 플레이 같아요
물론 지금 노홍철 수준에 그걸 알고 한 거 같진 않고 그냥 별 생각없이 한 거 같지만요..
결과적으로만 보면 그렇단 얘기죠 뭐..
무도에서 가위바위보 그림 뜯어서 사기치던 노홍철이 그립네요
룰브레이커라는 제목에 노홍철 섭외한건 그런 거 해보라고 부른 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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