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71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츠★
추천 : 1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12/13 13:08:36
45를 찍고 진입해서 무기가 12강이라 그런지
아니면 전직전부터 항상 같이 파티하시는 빙결사분이 계셔서 2인이라 그런지
여기가 걱정하던 설산인가 싶을정도로 쉽습니다..
오히려 용암굴보다 쉽다고 느껴질정도!
이유는 45제의 우월함이 단단히 한목한듯 싶습니다
두명이서 돌면서 한방에 한번씩만 써도 방이 사라지고
둘이 같이 보스방에서 45제 날리고있으면 보스의 피가 사라집니다
(내 피가 사라지는건 덤, 불사는 이러라고 준듯)
걱정되는건 스카샤 정도인데..
아마도 불사믿고 자폭 45제 날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ㅅ'!
빙결사 키우면서 이제까지 가장 불편했던것 하나를 뽑으라면
45찍기전에 돌던 무제에서 인퍼널 콥터?
인가 하는 고블린 헬리콥터 -_-;;
딱히 공중을 공격할수있는게 없어서
아가레스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45찍으니 극한의물기둥으로 후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