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가족이 딸의결혼을 위해A씨를'데릴사위'로 앉혀놓은 상황이라는,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 기업 임원의 말이다.
"실제 개성공단 사람들은 전쟁시나리오는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 입주자들은 냉각기가 어느 정도 지난 후 남북실무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는 걸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한반도 정세는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남북화해의 상징' 개성공단의 실제 분위기는 사뭇 다른 것 같다.http://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61118214429332&outlink=1
햐..정부,언론 할 것 없이 모두 사기꾼 들 아녀..
정말..돌것다..제 정신으로 못 살것다..
왜 이리..협상이 더디나 했네..
오히려,북한이 인간적인 것 아녀..http://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