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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5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장의무게★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6 13:48:36
지금은 (특히)조유영이니 이두희니 많이까이지만 진짜 중요한건 1화부터 게임파악이되기도전에 무도하듯 사람들모으고 인구수와 친목으로 게임을이끌게한 노홍철이 주원인같아요.
이런흐름에 다른사람들까지 동참하고 휩쓸리고하게된거같음.. 1화의 분위기가 계속 간다고 할까?? 동물이뭐나온지도모르고 연합부터하던....
누가 무도에서 노홍철이 정준하 탈락시킨다고 화내나요. 당사자도 웃고 웃기는게 재미인 게임인데..근데 그 런닝맨,무도의게임철학을 그대로 지니어스에가져온게 이번시즌 최고문제점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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