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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때까지 느꼈던 던파의 뒷통수는 아직까지도 젤 기억에남는게
게시물ID : dungeon_290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타페
추천 : 0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06 16:36:42
업적개편...

업적개편하면서 업적깨면 주는 칭호 모아서 스펙업을 할 수 있었는데

그때 생긴게 행정보급관이랑 뭐더라.. 사념체 필요한 퀘스트 ㅋㅋㅋ

이 개편을 하기전에는 잘게썰린 고기 개당 10원, 100원 했었는데

계정금고에 잘게 썰린고기를 막 천개씩, 캐릭마다 몇백개씩해서 약 7000개? 만개 가까이 가지고있었음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인벤토리 칸이 부족해서 정리했는데 정리하면서 폐기처분시킨게 저 잘게썰린고기와 행정보급관퀘스트에 필요한 모든 템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거 ㅋㅋㅋ

사념체는 뭐 키우던 중에도 잘안먹어서 모아둔게없었는데 잘게썰린고기, 한때 재료가격이 잘게썰린고기와 투탑을 이루던 조잡한 메카부품 등등 그때당시 시세로 팔았으면 몇억은 챙겼을건데

업적개편 2일전에 다 정리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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