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가 비오는 새벽에 괜시리 마비를 시작하던 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하찮은 글솜씨로 몇자 끄적인 글이 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지 무려 70여개의 추천을 받으면서 베스트를 갔어요..ㅋㅋ
ㅋㅋ
근데 이걸 보신 어느 GM께서 선물과 함께 쪽지를 보내주셨네요 ㅋㅋ
쵸크쵸크하게 비오는 날 감성에 젖으신 귀여운 GM님..ㅋㅋ
감동적인 선물을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으네요 ^^
그래서 우산들고 요래 이리저리 폴짝폴짝 뛰댕기다가 인증글 올리려 오유에 왔습니다!!ㅋㅋ
주신우산 잘 쓸게요 ㅋㅋ
이상 류트에 서식하는 곰탱냥냥아리 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