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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12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모라서슬퍼★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3 09:58:34
하루하루 암울한 살림에 죽어가던중
저희 어머니가 예전 어려운사람을 도와준 사람이
잘 되셔서 저희 어머니 가게를 하나 내주셨어요
작은 찜닭 가게구요.
부디 장사가 잘 될 수 있게 염치 없지만
작은 응원과 축복의 댓글을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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