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망생 소규섭씨 의혹. 실제 확인

현재 커뮤니티에서 해당 의혹이 퍼지고 있는데

위 의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다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의심이 들어서 직접 검색하면서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배우가 아니고 배우지망생이 맞으며 뮤지컬 동호회 활동으로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준하씨와 같은 연극이긴하지만 같은시즌에 한적은 없습니다.

2014년 01월 25일 19시 00분 더폼 동호회소속으로 소규섭씨가 주봉의 역할로 공연을 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동호회 활동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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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극단 더폼 (THE POM)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 더폼 :: The People Of Musical

# 아마추어 뮤지컬 극단 더폼?

"열정, 그 이상의 공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객으로서 뮤지컬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뮤지컬 넘버를 자신만의 장기로 개발하려는 사람들,

더 나아가 아마추어 배우 혹은 스탭으로서 직접 뮤지컬 작품을 공연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순수 비영리 뮤지컬동호회 이다.

뮤지컬 공연 체험 기회 뿐만 아니라, 실력파 직장인 극단 더폼 공연단의 활동기회도 얻을 수 있고

또 다양한 공연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네이버 카페를 검색해보면 뮤지컬 동호회가 꽤 많은데 그 중에서도 더폼은 큰 규모이다.

프로젝트 공연 뿐만 아니라,

기초발성반, 기초실습반, 녹음반, 체험반 등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출처] 아마추어 뮤지컬 극단 더폼 (THE POM)|작성자 김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