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시간 아깝지않게 간단히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제가 한때 다단계라는 악에구렁텅이에 빠져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같이 일하던 사람이 부모님 수술비가 필요하다며
돈을좀 빌려달래서 빌려주었습니다.
300만원......

그뒤론 다 예상하시듯이 잠수를 타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그새x 소재가 파악되었습니다.

작은 식당을 하나 차렸던데
동업을 하는듯하구요.

페북 메세지를 날려도 답장도없더군요.

어떻게 이새x 빅엿 먹일 방법없을까요...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잠을 못 잡니다.


이런건 나쁜짓인거 알지만 여러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