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의 시대에 나왔던 흡사 뮤지컬 같았던 무대들을 소개합니다..
이런 무대가 더 자주 나오고..이런 무대를 연출할 수 있는 밴드들이 더욱 많아지고..잘 되길 기원합니다..
1. 헤드윅(HEDWIG) + 김도향 = 몽니(Monni)
진짜 미친 가창력이다..
미친 성대 김신의 짱..
도도한 베이스 인경누나도 멋지구..
무대 보면서 울컥함..ㅠㅠ 음원추출해서 버닝중..
2. 뱀파이어의 키스 + 동방신기 =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섹시한 보컬..배인혁 멋져..
3. 지킬앤하이드 + Rock'n roll = 솔루션스
잘 모르는 밴드이지만..보컬도 괜찮고..계속 감정선 잡고 노력하는 모습이..보기 좋았음..
TV 나오는 핸드싱크 잘생긴 밴드보다 훨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