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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구하기' 나선 정부, 일선학교에 강도높은 특별조사 엄포
게시물ID : sisa_479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커티
추천 : 3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6 23:29:33

 일제침탈 정당화, 위안부 자발적 성매매, 독재미화등 251건의 오류로 얼룩진 교학사의 역사외곡 친일매국 역사교과서  
최종 채택율이 0%에 다다르자 일부 보수 인사들은 더욱 노골적으로 '교학사 구하기'에 나섰다.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가 먼저 트위터를 통해 “교학사 교과서 구매운동을 벌이자”며 포문을 열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화답했다. 김무성의원은 "전교조의 테러에 의해 채택되지 않는 나라는 자유 대한민국으로 볼 수 없다"고 맹비난했으며  황우여 대표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채택된 교과서를 학교마다 찾아다니며 철회하게 만드는 사회가 우리가 처한 현실" 이라며 정부의 교학사 구하기에 힘을 실었다.  http://v.daum.net/link/5214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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