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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늘상 드는생각
게시물ID : freeboard_739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lisarius
추천 : 3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7 00:10:00
흔히 말하는 직업의 귀천을 그리 따지지를 않는다라는 거..
 
우리는 솔직히 흔히 '사' 자 직업 붙은 의사 판검사랑 뭐 환경미화원이랑 급을 두잖아요
 
근데 얘네는 확실히 그런걸 별로 상관않는 것 같아요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런 식의 개념이 확고히 자리잡은듯
 
그래서 뭐 ~주제에 어쩌구 저쩌구 이런 말은 상상도 못하죠
 
이런 점은 확실히 부럽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타지생활하며 느낀 점 자게에 끄적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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