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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케이틀린 나눔 인증입니다.
게시물ID : lol_428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리카빙산
추천 : 2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7 00:15:10

일요일에 나눔신청 글을 올리고 나서!

월요일에 확인해 보니까 제가 당첨이됬네요!!

평소 경관 케이틀린에 대한 저의심정

내심정.jpg


경찰복 페티쉬임에도 불과하고 극지 저격수를 사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저에게 

하해와 같은 나눔을 주셨으니


key.jpg

허어허어헝헝  절 저격해주세요 허헝헝헝 헝허

수섹할 시간이군요!! 

여담으로 케이틀린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면

시즌3로 바뀌면서 스노볼링 메타가 바뀌고 서폿이 극하드 이니시 서폿터가 주로 오면서 ㅠㅠ 케틀쓰기가 조금더 힘들어진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실 케틀은 적정글러 동선 파악을 하면서 라인관리를 하는게 중요한데요. 적 버프 시간은 생각하면서 정글러 동선이 가까우면

라인을 당기고, 또한 우리 라인을 항상 살피면서 적정글러의 갱각이 나는곳이 어딘지 봐야합니다. 정글러 갱각이 봇밖에 없고

아군 정글러의 동선이 멀다면 씨에스를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거리를 유지해야됩니다.

케틀 투망은 사실 좋은 도주 스킬이라고 보긴 힘든게 투망을 끊을수 있는 스킬이 너무 많아서 요즘같은 하드 이니시 서폿들의 점멸 이니시를

투망으로 피할려 하다간 투망끊기고 점멸로 도망가다가 죽는 아주 아름다운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할 때 케틀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

"아 라인전은 발랐는데 정글러가 사네 살아"

이런 류의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 정글러가 멀리 있을때는 라인을 강하게 푸시하고 적 정글러가 동선이 가까워 지면 라인을 당겨서 

적정글러가 " 아 갈 때가 없네" 라고 생각하는게 케틀 다루는 사람의 기량이고

라인전을 바르는건 자기가 잘해서가 아니라 원래 케틀은 라인전 강캐이므로 그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케틀을 하면서 절대 라인전은 이겼는데 아군때문에;;; 이런 생각을 절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나눔 인증 글이라 플레이 화면도 스샷으로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스샷을 찍어도 검은색 화면으로 뜨네요.

     친절하게 나눔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리며 경관 스킨 애정으로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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