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훈련들어가서 당분간 고양이를 대신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남친 집에 잇는 이불?냄새 맡아도 표정이 약간 약빤듯이..입반쯤벌리고 ㅋㅋ 그런표정이더라고요
그래서 걔네집 냄새때문인가했더니
오늘 저희집 와서 제 침구 냄새를 맡더니 똑같은표정을 또하는거에요;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제가 사진찍을라고하면 곧 제정신인 표정으로 돌아와서..
혹시 다른 분들 고양이 중에서도 이런 고양이 있나요?
약간 약빤 표정.. 입반쯤벌리고 ㅜㅜ 그런표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