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요...
출연자가 가넷만을 위해서 서로 협력했으면.....일인 우승보다 분배해서 받는 금액이 더 많았을거 같던데..
뻘생각인가요!?
제작사과의 전쟁....가넷의 반란~~~ㅡ,.ㅡ;
중간정도에서 김구라는 이야기 하죠...이상적인 생각이라고.....
근데 서로서로의 신뢰를 쌓고 협력을 했으면....내가 떨어져도 나중에 우승상금으로 n분의 1로 나뉘도 우승 상금은 나올거 같던데...
복지논리(이상적이라고 해도 사회구성원의 의지만 있으면....) vs 경제논리(경쟁논리로 인한 일등만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