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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난 기념으로 131030~131114 (약스압)
게시물ID : fashion_71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슴가소년
추천 : 10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11/14 15:57:40
<131030>
아직 날씨 괜찮을 때라 요렇게 입어봤어요.
넥타이 성애자..ㅎ
<131031>
할로윈이지만 전혀 할로윈스럽지 않게 입어봤습니다.
시험이 코 앞이라 파티도 못갔네요..ㅠㅠ
<131102>
항상 같은 신발만 신네요 이제 추워지면 못신을까봐 미리 많이 신어두고 있습니다.
<131103>
이 날은... 옷 고르기가 귀찮았던 것 같아요.
<131104>
시간 없어서 다리지도 못한 셔츠를 입었네요. 소개팅 자리에 옷 안다리고 입고 온 남자가 제일 꼴불견이라는데..
난 다려입어도 꼴불견..(주륵)
<131105>
음..별거 없네요 그냥 가볍게 입은 날.
<131106>
원래 벨트 없이는 바지 못입는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날이 갈 수록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입는 것 같네요.
<131108>
사이즈 미스난 남방이네요 따숩고 좋아요.
<131109>
어머니가 사주신 셔츠입니다. 어디서 이렇게 싸고 이쁘고 질 좋은 셔츠를 구해오시는 걸까요.
용기를 내서 신은 보라색 양말이 뽀인트
<131111>
드디어 야잠 입을만한 날씨가 돼서 신나서 입었더랬죠.
맨투맨 티 목은 잔뜩 늘어나가지구..ㅋㅋ (Feat. 제일 아끼는 스냅백)
<131114>
오랜만에 입는 코트네요.
가을남자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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