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갖고 31살때까지 투표 한번도 안빠지고 했습니다.
갈때마다 드는생각은 참 노인분들은 부지런하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거동이 불편하셔서 전동휠체어 타고오시는분도 있고
반면 저와 같은 또래나 나이어린친구들은 기다리는 20~30명중 1~2명 될까말까입니다.
요즘 20대투표율이 높아졌다하지만 실제 투표장가보면 정치인들이 봤을때 당연 공약에서 무시 될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굴 뽑던지 그건 개인의 자유라 할말은 없습니다.
뽑을 사람이없더라도 투표장이라도 가서 기권표라도 던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