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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도는 되게 뭉클한듯...
게시물ID : muhan_71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만두
추천 : 3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5 19:08:15
다들 고민이 거의 공통적인거 같아서 더욱 공감되고 아프고..

부모님한테 죄송한 이야기

미래에 대한 불안함 그리고 그에따른 내가 희생해야될것들..

과거에 힘든 기억들..

대부분 겪었으면서도 또한 너무 흔한 이야기라서 공감 안될줄 알았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이라서 한편으론 울컥한것들이네요..

ㅜ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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