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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1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지녕이★
추천 : 2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5 19:14:44
작지만 따뜻한 말한마디와
감싸주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청춘을 보내고
군대에서 사회에서 치열한 삶을 보내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무한도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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