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뉴모닝(경차) 유리 전면 4.7t 도어 3.2t 쉐보레 스파크(경차) 유리 전면 5t 도어 3.5t 유리두께는 기본적으로 소음차단의 역할과 유리가 두꺼우면 돌이 튈때 깨질것도 금만가고 금갈것도 안금간다. 이처럼 원가절감은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것에서 하는것이 정석이다
준중형급의 쉐보레 크루즈의 알류미늄 합금 로어암 가볍기도하고 강도도 강함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중형급의 YF소나타의 로어암 주물로 제작되어 무게도 많이나가고 무엇보다 원가절감을위해 내수형은 부식방지를 위한 아연도금 코팅이 안되있다.
로어암의 기능은 주행시 하체의 진동이나 롤링등을 잡아주는 역활을하는 주요부품 위에 보셧듯이 스트럿바또한 원가절감을위해 제거하여 일명 피쉬테일 현상이라 불리는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궁금하면 검색 특히 MD가 잘남]
로어암의 주조보다도 아연도금코팅이 없고 얇은 로어암 두께덕분에 부식된 로어암의 최후 결코 오래된 노후차량이 아님에도 파손되어 사로고 이어지곤한다.
위에 로어암이 파손된 이유중하나인 로어암의 두깨와 강도 일반적으로 주조철보다는 알루미늄 합금이 더 강도가단단한건 상식이다. 그럼에도 부식방지도안되있는 주조철이 얇디 얇게 형성되어 장착되어있다. 실제로 얇은 로어암이 부식되어 부러져 붙어잇는게아니라 다떨어져나가 사고로 이어진 사진을 보았으나 찾지 못하여 업로드 못함 .